김미령/나무위키
1.개요
대한민국의 한식 요리사이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이모카세 1호'로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2. 생애[편집]
어렸을 적에는 부유하게 살았으나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 부도 후 뇌출혈로 쓰러짐에 따라 2층 양옥집에서 살던 가족은 지하 단칸방으로 쫓기듯 내몰렸고,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경동시장에서 국수 장사를 시작했다.
학창 시절에는 국수가 가난의 상징 같아서 국수를 싫어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학교가 끝나면 교복을 입은 채로 어머니를 도와 시장에 가서 배추와 파를 다듬고 설거지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당뇨 합병증으로 눈이 어두워지자 김미령은 20대 때부터 노포를 책임졌다. 심지어는 두 아이를 출산하는 당일까지도 가게에서 국수를 뽑았다.[3]
3. 활동[편집]
3.1.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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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생존
2라운드: 1 VS 1 흑백 대전
생존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의 방
생존
4라운드: 흑백 혼합 팀전 레스토랑 미션
생존
세미파이널 1차 미션: 인생을 요리하라
7위
세미파이널 2차 미션: 무한 요리 지옥
[6위]
파이널
6위
4라운드 혼합 팀전 레스토랑 미션 때, 58,000원이라는 고가의 알밥의 김을 맡았는데, 해당 가격의 반 이상 급의 맛이라고 입소문을 타며 팀의 1등에 크게 기여했다.
제한 시간을 많이 남기고도 대용량의 요리를 완성시키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손이 매우 빠르다는 것을 증명했다.
4.1. 위생 논란[편집]
흑백요리사의 방영 6개월 전, 유튜브 채널 '푸드365'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모카세1호가 음식을 조리해 손님에게 내놓는 과정들이 생생하게 담겼다. 그런데 그는 반지, 팔찌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요리를 하고, 테두리에 기름때가 묻은 프라이팬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위생과는 다소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도마 하나에 전복, 수육, 생선, 과일 등을 전부 썰기도 했다.헬스조선 '흑백요리사' 이모카세1호, 식당 위생 관리 논란 후기에는 최근 댓글이 다시 달리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감성, 추억으로 먹는다지만 위생 이게 맞나" "프라이팬 테두리 기름 어떡하나", "원팬, 원도마는 너무하다" 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충격적인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식당 위생상태 #shorts 쇼츠 영상의 댓글도 대부분 위생은 타협하면 안된다 라는 위생 관련 내용의 댓글이 가득하다.
결국은 이를 의식하고 조리기구들을 새로 바꿨다고는 하지만, 장신구 착용이나 조리기구 구별 사용 등의 습관이 즉시로 익숙하게 바뀌는 것은 아니기에 조금 더 두고보자는 의견이다.
5. 여담[편집]
'이모카세 1호'는 장사하면서 생긴 별명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에 출연하면서 제작진이 이 별명을 지정해줬는데 과거 실제로 그런 별명을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발레를 배웠으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중학생 때 포기했다.
일할 때나 평상시에 한복을 자주 입는다고 한다.
댓글 읽기 영상에서 하루에 받는 손님이 평균 1000명이라 100명 미션이 나왔을 당시에 별로 어렵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흑백요리사 방송에서 닉네임과 코디, 메이크업이 노숙한 이미지를 주어 실제보다 나이가 많은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5]. 하지만 방송 이후 찍은 화보에서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반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콘셉트상 한복만 입어서 사복을 입었을 때 반전된 정도가 크게 다가온다. 애초에 TOP8 중 최고령자인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6]보다 어린데, 이들과 최연소자 권성준의 나이차는 23세로, 생각보다 출연자 간 세대차가 크지 않다.
국숫집으로 월 매출 1억 5000만원 이상을 찍는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식당 경동시장 안동집 손칼국시 수육 후기/스텔라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
흑백요리사는 끝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에 남아
파인다이닝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더라고요.
아마 12월 연말까지는 인기가 유지될 것 같습니다.
저도 흑백요리사 출연진 식당에 가보고 싶지만
예약 티켓팅 뚫는 재주는 없어서 고민했어요.
마침 미국에서 언니가 놀러왔는데
흑백요리사 보고 국시가 먹고싶었다 얘기하길래
이모카세 1호가 운영하는 경동시장 #안동집 은
예약이 따로 없다는 것이 생각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식당
안동집
[포스팅 순서]
1. 경동시장 안동집 위치
2. 메뉴 & 가격
3. 음식 맛
4. 기타 정보 (주차 등)
1. 안동집 소개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여성요리사, 이모카세 1호는 다들 아시죠?
이모카세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음식점은
즐거운 술상이지만
(5만원에 한식 오마카세 스타일로 차려줌)
더 오래된 맛집은 경동시장에 있는 안동집입니다.
이모카세 쉐프가 세미파이널에서 제출한 메뉴도
안동집에서 판매하는 국시 + 배추전 입니다.
여기는는 예약을 받을만한 식당이 아니라서
현장 웨이팅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50m
안동집 손칼국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신관 지하1층
안동집 위치
안동집은 경동시장 내부 식당가에 있어요.
지하철역으로는 1호선 제기동역과 청량리역에서 가깝습니다.
저는 처음에 위치 안 찾아보고 가서 헤맸는데,
경동시장 중앙 메인 골목에서 지하상가 간판을 찾아서 내려가면 됩니다.
지하상가 가운데 안쪽에 가게가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금방 찾으실 거에요.
안동집 좌석 & 위생
좌석은 주방을 둘러싼 바 형태로 앉을 수도 있고, 안쪽에 일반 식당 테이블 형태의 자리도 있었습니다.
위생 얘기도 나오는 것 같던데 제가 봤을때는 큰 문제는 안 느껴졌어요.
일반적인 시장 음식점의 위생수준입니다.(사실 이 정도 음식점에 칼같은 위생 잣대를
기준을 대는게 맞나 싶기도 해요.)
안동집 웨이팅
저는 평일 10시 30분 쯤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자리만 정리하고 바로 앉았어요. 11시부터 대기줄이 생겼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대기시간은 길지 않아보였어요.
그리고 흑백요리사가 확실히 외국에서도 인기있었는지 관광객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2. 메뉴 & 가격
안동집 메뉴판
손칼국시 8,000원
비빔밥 8,000원
배추전 8,000원
수육 12,000원
요새 물가로는 놀랄만큼 저렴합니다. 특히 수육 12,000원은 정말 싸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둘이서 국 두 개랑 수육 하나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두 분이서 오셔서 배추전 + 수육 + 국시
이렇게 먹는 경우가 많았어요. 비빔밥 + 수육 + 국시로 먹는 조합도
괜찮아보였습니다.
3. 음식 맛
수육이랑 손칼국시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배추, 겉절이김치, 쌈장
새우젓, 다진마늘&고추, 조밥
수육
12,000원의 가성비가 아주 좋은 수육입니다. 삼겹살은 아니고, 앞다리나 뒷다리쪽 부위였어요.
살짝 씹는맛은 있는 편이지만 잡내없이 고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여기 쌈장이 맛있어서 배추에 같이 올려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배추가 맛있어서 더 달라고 했는데 두세장 정도 더 주시더라고요🥲
(요새 배추값이 비싸긴 해요...)
손칼국시
얼갈이와 배추가 들어간 국시입니다. 면의 식감이 일반적인 찐득한 느낌이 아니고
건면 스타일이라서 신기했어요.
반죽에 콩가루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건면도 괜찮았는데 일반적인 칼국수면을
생각하고 드시면 호불호를 탈 수도 있습니다.
국시는 국물이랑 면 모두 아주 슴슴해서 취향에 따라 다진마늘, 고추, 양념장을
추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다진마늘이랑 고추만 넣어서 먹었어요.
국물은 고기베이스 육수가 아니고 멸치육수에 배춧잎을 우러낸 육수라서 아주 맑아요.
약간 들깨가루 같은 곡물향이 느껴지는 듯 했는데 이 슴슴함이 매력이라서 계속 먹게 됐어요.
겉절이 김치랑 같이 간 맞추어 먹기도 좋아아요!
약간 평양냉면 같은 매력의 음식이라서 처음 먹었을땐 이게 뭐지 싶을 수 있습니다.(그리고서 자기 전에 생각나는 매력이 있음음)
아쉽게도 제가 갔을때 이모카세1호님은 없었어요.
오후에는 즐거운 술상으로 가신다길래 오전에는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일정이 바쁜지 가게에는 안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경동시장 분위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유명한 안동집 음식도 먹어봐서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얼마나 몰릴지 모르겠는데 평일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전에 방문해보세요!
4. 기타 정보 (주차 등)
경동시장 상가 지하 민영주차장 주차지원은 별도로 없고
경동시장 민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가격은 괜찮은데 주말에는 복잡하다고 하네요.
주차요금 30분 2,000원
60분 3,000원
120분 6,000원
스타벅스 경동시장 1960
밥 다 먹고 갈만한 카페 없나 찾아봤는데 유명한 스타벅스 경동시장1960점이
시장 내에 있더라고요! 안동집 먹고 후식 코스로 가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주말에는 아마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안동집 남편 이태호 등장/유카리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김미령은 현재 동대문 경동시장에서 국숫집인 안동집을 운영하고, 이모카세 술상도 운영 중인데요. 평소 남편 이태호가 일손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속도가 느려 답답할 때가 많다고 하는데요. 결혼21년차인데 얼떨결에 결혼했다고 밝혀 남편이 다소 서운함을 내비칩니다. 이모카세 안동집과 즐거운 술상 위치가 어딘지도 함께 알아볼까요?
안동집 손칼국시 : 네이버
방문자리뷰 1,556 · 블로그리뷰 880
안동집 손칼국시는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 36길 신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제기동역 2번 출구에서 328m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손국시가 메인 메뉴인데요. 가격은 8000원입니다. 수육과 배추전 등 다른 메뉴들도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즐거운술상 : 네이버
방문자리뷰 103 · 블로그리뷰 190
즐거운술상은 서울 도봉구 노해로 341 117호 창동, 신원리베르텔에 위치하고, 창동역 2번 출구에서 244m 거리에 있습니다. 17시 영업 시작해서 20시 마감인데요. 예약은 영업일 기준 3일 전, 오후 2시부터 전화로만 받고 있다고 하니 방문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동집 손칼국시 일매출은
안동집 손칼국시에서는 손국시만 하루 평균 1000그릇이 팔리는데요. 일 매출만 800만원에 달하고, 월 매출 1억 5천, 연 매출은 20억 가까이 되는 초대박 매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숫집은 친정 어머니가 시작해서 가게를 물려받아 이모카세가 2대 주방장에 등극했는데요. 손님이 점점 많아져서 가판 뒤쪽 방앗간을 인수해서 홀까지 확보했습니다. 이 곳은 가족의 역사가 오롯이 깃든 애틋한 가게인데요.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남편 이태호 답답함 폭발
2024.11.18. 방송
국시의 지휘자 이모카세
이태호는 이모카세가 도착하기 전에 수육을 삶고 배추김치를 만드는데요. 식당 밑준비 보좌관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해냅니다. 오픈 2시간 전부터 손님들이 하나 둘 줄을 서기 시작하는데요. 한복을 입은 이모카세가 등장한 뒤로부터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대박집의 위엄인데요. 이모카세는 국시의 지휘자답게 빠른 손놀림으로 손국시를 내놓습니다. 쫄깃한 식감의 비결은 콩이 40% 함유된 면인데요.
이모카세 이태호에 분노 폭발
이모카세 김미령은 남편 이태호가 본인 말에 대답이 없는 부분을 답답하게 여기는데요. 스피드가 생명인 손국시가 나가는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으니 한 마디 합니다. 그럼에도 이태호는 묵묵하게 본인의 할 일을 수행하는데요. 손님에게 가서야 친절한 목소리로 응대합니다. 이모카세 입장에서는 막상 찾으면 다른 곳에 가 있으니 답답했지만, 이태호는 손님 접대 등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안동집 남편 이태호 등장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이모카세 옆에는 늘 든든한 남편 이태호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한국인물. 우리 시대의 거장, 스승을 말하다(월간중앙 연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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