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꿈도 없다-6/송인섭(숙대 명예교수, 다산전인교육캠퍼스 원장)
-스스로를 격려하자
MZ 세대 힐링 11강-상에서, 우리는 Ⅰ과 Ⅱ의 이야기를 보면서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사람의 말에 그만큼 힘이 있다는 방증이다.
말 때문에 상처받고 Ⅰ의 C양처럼 자존심이 다 무너져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 덕분에 Ⅱ의 안문숙 씨처럼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는 사람도 있다.
안타까운 것은 주변을 둘러볼 때 사람을 살리는 말보다 사람을 죽이는 말이 훨씬 많이 난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힐링이라는 단어가 시대의 대세가 될 정도이겠는가!
그래서 우리 주변에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 불안, 조바심, 두려움으로 고통 받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널려 있다. 내가 무엇보다 우려하는 것은 이런 정신적 난치병이 푸르른 청춘세계에까지 번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불행한 일이지만 국가적으로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지금 정신적 난치병 가까이에 있는 청춘들에게 마음을 돌이켜 먼저 자신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라 권하려 한다.
누군가 고장 난 문을 서투르게 고치다가 싫증이 난 나머지 “난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게 없어!”라고 말했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이 말은 그로 하여금 모든 것을 집어치우게 하고 낙심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만약 그가 이 말 대신 “그래, 다시 한 번 해자.” 혹은 “제대로 하는 법을 찾아봐야겠어.”라고 말했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 그는 낙심 대신 다시 시도해 볼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 대신 부정적인 말을 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좀처럼 스스로에게 용기를 줄 생각을 하지 못한다. 만약 당신이 깊은 좌절에 빠져 있을 때 다른 사람이 용기를 줄 말을 해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낙심한 당신을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
놀랍게도, 당신은 스스로도 얼마든지 자신을 격려해 줄 수 있다. Ⅱ의 안문숙 씨 경우를 보라. 만약 그녀가 자신을 격려해 주는 말을 자신에게 해주지 않았다면 그녀는 결코 깊은 우울증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깃털의 딱딱한 부분으로 자신의 손바닥을 찔러 보면 아플 것이다.
그러나 반대편의 부드러운 면은 편안함과 기쁨을 준다. 나도 생각만으로 깃털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절대 이것을 다 배우지 못할 거야.”라는 생각은 당신을 힘들게 할 것이다.
반대로 “새롭지만 사리에 맞으니까 나는 할 수 있을 거야.”로 생각을 바꾼다면 당신도 모르게 힘이 날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을 해보자.
이 연습을 할 때 실제 깃털이나 작은 붓을 가지고 하면 더 도움이 된다. 딱딱한 쪽으로 손을 찌르면서 낙심되게 하는 말을 떠올려 보고 부드러운 쪽으로 손을 어루만지며 희망차게 하는 단어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사람은 “이것은 안 돼”라고 말하던 것을 “나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다음번에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 봐야겠어.”로 바꿀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진 않았지만 내 실수로부터 나는 배웠어.”로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어떤가? 훨씬 마음의 느낌이 달라지지 않는가!
만일 스스로를 격려하는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당신이 아이라 생각하고 아이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고 상상하며 말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마도 당신은 이런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전에 해 본적이 없으니까, 연습을 더 많이 하지 않고는 잘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 마.”
“걱정하지 마, 다시 한 번 해봐.”
사람은 자신에게 너무 엄격해질 때 긴장과 침울한 분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자신을 격려해 주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최선을 다할 기회를 맞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을 낙심하게 하는 말을 격려하는 말로 바꾸는 것은 당장의 행복뿐만 아니라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격려가 자존감을 만든다
자신에 대한 격려는 자신에 대한 사랑과 직결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기에 따뜻한 격려의 말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쓸모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대부분 외모나 돈, 인간관계의 결핍과 같은 문제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과연 사람들은 그런 것 때문에 스스로를 비난하는 걸까? 나는 이러한 비난의 근본적인 원인은 외모나 돈, 인간관계의 결핍 문제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해 내었다.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외부적 상처로 인하여 내부적 자존감이 낮아져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서둘러야 하는 것은 외모나 돈, 인간관계의 결핍에 대한 문제해결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해결인 것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도 나아가기 힘들게 된다. 계속하여 외부적 환경에 이끌려 다니는 수렁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 전심전력을 쏟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먼저 앞에서 이야기했던 대로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말을 끊임없이 해주어야 한다.
이럴 때 차츰 낙심이 사라지고 희망이 새록새록 피어날 것이다. 이때 뭔가 사람들 앞에서 빛날 수 있는 행동을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의 삶을 채찍질해나갈 때 비로소 당신의 자존감은 조금씩 피어날 것이며 당신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갈 것이다.
노교수의 진심 NOTE
1. 말의 힘!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2. 사람은 부정적인 말에 익숙하다. 부정적인 말이 사람에게 상처주고 우울과 두려움에 빠져들게 할 수 있다.
3. 억누르는 말과 격려하는 말. 억누르는 말은 자신감을 떨어뜨리지만 격려하는 말은 자신감을 높여준다.
4. 용기를 북돋우는 말. “나는 못할 거야.”를 “나는 해낼 거야.”로 바꾼다.
5. 일반적으로 자신을 격려해 줄 수 있는 말과 자기를 억누르게 하는 가장 결정적인 말. “나는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했어”, “이것은 충분치 않아.”
6. 문제의 핵심. 현재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 것에 있다.
7. 우리가 전심전력을 쏟아야 하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12강-상 ] 나만의 해법으로 자아존중감 회복하기
Ⅰ. 우울증으로 삶이 무너지다
Y양은 매우 부유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다. 부모님이 사업가로 수백억 자산을 갖고 있었기에 부유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생활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살 만한 자동차와 옷을 입고 다녀 친구들이 ‘공주’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그녀도 진짜 공주처럼 행동했다.
그러는 사이 Y양의 집안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아버지가 암에 걸려 갑자기 돌아가시게 된 것! 어머니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가려 했으나 함께 회사 일을 돕고 있었던 작은 아버지가 가만 두지 않았다. 결국 어머니는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녀의 집은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나앉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어머니는 허드렛일까지 하며 고생고생 아이들을 키웠다. 다행히 어머니는 전에 배운 사업수완이 있었기에 밥을 굶지 않을 정도의 돈은 벌어왔다.
Y양은 대학 졸업 후에도 취직할 생각을 당최 하지 않았다. 대신 작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자신의 신세에 대한 한탄으로 하루하루를 소일했다.
몇 년 후 나이가 들어 선을 본 Y양은 결혼을 하였고 아이까지 낳았으나 곧 이혼하고 말았다. 이때부터 그녀는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아이까지 전 남편이 데리고 가버리자 이제 그녀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남아 있지 않았다.
이를 보다 못한 어머니가 일을 배우라며 Y양을 학원으로 보냈고, 학원을 통해 일자리가 들어오기도 했으나 그녀는 감히 일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만큼 그녀의 마음은 불안과 상처, 두려움으로 얼룩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Ⅱ. 마음의 증오를 허물다-임상심리학자 액슬린
임상심리학자인 액슬린 박사는 어느 날 딥스라는 다섯 살 소년의 치료를 의뢰받았다. 액슬린 박사에게 치료를 의뢰한 기관은 한 유치원이었다.
그 유치원장의 주장에 의할 때 딥스는 정신지체 수준의 아이였다. 게다가 행동 역시 비정상적이어서 도저히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유명 과학자, 어머니는 전직 외과 의사였다.
그야말로 엘리트 집안의 아이였던 셈이다. 딥스가 자라온 과정을 조사해봤더니 예상대로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자라온 게 분명해 보였다.
그렇다면 딥스가 정말 정신지체 장애아일까? 액슬린 박사는 이에 대한 정밀검사를 했으나 어떤 이상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딥스의 문제는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임이 틀림없어 보였다.
엑슬린 박사는 딥스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비록 다섯 살 아이지만 정서적인 상처, 특히 아버지에 대한 적대감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딥스는 그 상처에 대한 반작용으로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고 생활하고 있었던 것! 이에 엑슬린 박사는 딥스와 자연스럽게 놀이를 하며 딥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식으로 치료를 전개해나갔다.
놀이 치료는 아버지의 인형을 가지고 이루어졌다. 처음 딥스는 아빠의 인형을 모래산 아래에 묻어버리거나 불난 집에 가두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 그러면서 곧바로 후회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행동을 반복했다.
하지만 치료가 진행되면서 딥스는 서서히 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숨어 있던 놀라운 재능까지 보여주었다.
이것이 딥스의 본 모습이었던 것이다. 물론 엑슬린 박사의 도움이 있었지만 딥스는 훌륭하게 스스로 마음속 증오의 벽을 허물었다. 덕분에 딥스는 잃어버렸던 자기 자신을 찾고 비정상아에서 정상아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12강-하] 나만의 해법으로 자아존중감 회복하기
-변화는 자아존중감의 회복으로부터
현대인 상당수가 Y양이나 딥스처럼 정신적 방황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아니 현대인 대부분이 자신을 잃고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존재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나는 결국 현대인의 정신적 문제가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생긴 문제라고 본다.
이것은 딥스가 놀이 심리치료를 통하여 잃어버린 자신을 찾았을 때 비로소 정신적 병의 문제까지 모두 극복한 데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단언컨대, 나는 세상 모든 만물 중 가장 소중한 존재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인간은 누구나 ‘자아’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 여기서 자아란 ‘인간 정신작용의 주체’를 말한다. - 모든 인간은 가장 소중한 존재인 서로가 가진 자아를 존중해야 마땅하다. 사람들은 이를 자아존중감이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높은 자아존중감을 갖고 있다면 그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낮은 자아존중감을 갖고 있다면 그는 어려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1에서 Y양의 경우 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2에서 딥스의 경우도 치료를 받기 전에는 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딥스는 치료를 받아가면서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자기의 모습이 아닌 자기 속에 내재되어 있던 진짜 자기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자기 자신의 발견이요, 자아존중감의 회복이었다. 이후 딥스가 놀랍게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잃어버렸던 자기의 발견이 자아존중감을 높여주었기 때문이었다.
Y양의 경우도 딥스처럼 진짜 자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그녀의 무너진 자아존중감은 분명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높은 자아존중감을 가져야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을까?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것들은 상황적인 것과 성격적인 것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여기서 상황적인 것이란 평소에는 그렇지 않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특별한 경우를 뜻한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 당당하던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 앞에서 자아존중감이 무너지는 경우, 상황적인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경우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거나 상황을 바꿈으로써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다. “키 좀 작으면 어때, 세상에는 키 작으면서도 훌륭한 사람이 많잖아!” 등으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한편, 성격적으로 낮은 자아존중감을 가진 경우는 상황적인 것보다 바꾸기가 쉽지 않다. 성격을 바꾸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 사고로 바꿈으로써 얼마든지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어두운 성격을 스스로의 생각만으로 밝게 바꿔 성공한 사람들이 바로 그 증거이다.
딥스 역시 부정적 자아를 긍정적 자아로 바꿈으로써 자아존중감이 높아진 경우에 해당하니 여러분도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학을 볼 때 나는 가슴이 아프다. 대학이야말로 인생의 찬란한 출발점이 되어야 할 터인데 출발점이 곧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종착점이 되고 있으니. 이때 좌절한 많은 대학생들이 낮은 자아존중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서글픈 것이다.
하지만 나는 대학생들에게 외치고 싶다. 비록 어렵고 부정적인 현실이 우리를 덮쳐오지만 결코 포기하지 말라고 말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자아존중감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낮은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앞에서 제시한 방법을 이용하여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라.
이 정도 파도는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이렇게 노력하는 사이 당신의 자아존중감은 반드시 회복될 것이란 사실이다.
이렇게 할 때 당신은 반드시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란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노교수의 진심 NOTE
1. 현대인 대부분이 정신적 장애자! 현대인 대부분이 자신을 잃고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존재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2. 현대인의 정신적 문제.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생긴 문제이다.
3. 사람을 다른 동물들과 구별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자아인식. 사람은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고 있느냐를 규정하고 또 그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지 부정적으로 생각할지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4. 자아존중감이란. 한 개인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이며(자기인식) 그 개인이 그 자신에 대해서 갖는 판단력이라 할 수 있다.
5.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것들. 상황적인 것과 성격적인 것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상황적인 것은 상황의 변화로 바꿀 수 있으나 성격적인 것은 자아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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