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河成蘭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96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풀」 등단.
[상훈]
1999 제30회 동인문학상 「곰팡이 꽃」.
2000 제33회 『한국일보』 문학상 「기쁘다 구주 오셨네」.
2004 제11회 이수문학상 대상 「강의 백일몽」.
[소설]
「풀」, 『서울신문』, 1996, 단편.
『루빈의 술잔』, 문학동네, 1997, 소설집.
「양파」, 『문학과사회』, 1997.겨울, 단편.
「개망초 꽃」, 『잊혀진 자의 고백』 (공저), 오늘의선택, 1998, 단편.
「곰팡이꽃」, 『문학동네』 15, 1998, 단편.
「당신의 백미러」, 『창작과비평』, 1998.겨울, 단편.
『식사의 즐거움』, 『현대문학』, 1998, 장편.
「치약」, 『문학사상』, 1998.10, 단편.
「올콩」, 『세계의 문학』, 1998.가을, 단편.
「촛농날개」, 『21세기문학』, 1999.봄, 단편.
「옆집 여자」, 『현대문학』, 1999.9, 단편.
『옆집 여자』, 창작과비평사, 1999, 소설집.
「깃발」, 『문학동네』, 1999.여름, 단편.
「즐거운 소풍」, 『한국문학』, 1999.여름, 단편.
「악몽」, 『문예중앙』, 1999.여름, 단편.
「곰팡이꽃」, 『동인문학상수상작품집』, 조선일보사, 1999, 단편.
「올콩」, 『제44회 현대문학상수상작품집』, 현대문학, 1999, 단편.
『삿뽀로 여인숙』, 이룸, 2000, 장편.
「기쁘다 구주 오셨네」, 『200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현대문학, 2000, 단편.
『내 영화의 주인공』, 작가정신, 2001, 장편.
「별 모양의 얼룩」, 『창작과비평』, 2001.봄, 단편.
『여름방학』, 『눈물의 이중주』, 하늘연못, 2001, 장편.
『(푸른 수염의 첫 번째)아내』, 창작과비평사, 2002, 소설집.
「무심결」, 『창작과비평』, 2003.여름, 단편.
「곰팡이 꽃」, 『옛 우물에서의 은어낚시: 1990년대 단편소설선』, 작가정신, 2003, 단편.
「자전소설」, 『제2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문학사상사, 2003, 단편.
「강의 백일몽」, 『제11회 이수문학상 수상작품집』, 삶과꿈, 2004, 단편.
「그것은 인생」, 『제11회 이수문학상 수상작품집』, 삶과꿈, 2004, 단편.
「그림자 아이」, 『현대문학상수상작품집』, 현대문학, 2004, 단편.
「712호 환자」, 『소설, 노년을 말하다』 (공저), 황금가지, 2004, 단편.
「무심결」, 『2004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현대문학, 2004, 단편.
「별 모양의 얼룩」, 『가족사진』 (공저), 은행나무, 2005, 단편.
「풀」, 『신춘문예당선소설걸작선』 3, 계간문예, 2005, 단편.
「그림자아이」, 『대한민국소설문학상』, 청어, 2005, 단편.
「1984년」, 『2005 이효석문학상수상작품집』, 해토, 2005, 단편.
「웨하스로 만든 집」, 『제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랜덤하우스중앙, 2005, 단편.
「웨하스로 만든 집」, 『2005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현대문학, 2005, 단편.
[수필]
「나의 데뷔시절-해에게서 소년에게」, 『문예중앙』, 1998.가을, 수필.
[기타]
「한국문학, 어제 오늘 내일」, 『동서문학』, 2000.봄, 평론.
「두개의 벽」, 『현대문학』, 2000.9, 평론.
[참고문헌]
김광일, 「상상력의 허를 찌른다-하성란」, 『우리가 만난 작가들』, 현대문학북스, 2001.
김윤식, 「『식사의 즐거움』 해설, 가족소설에 이르기와 그 넘어서기-하성란의 경우」, 『현대문학』, 1998.
류보선, 「뒤바뀐 현실, 혹은 아이러니의 진실」.
하성란, 『식사의 즐거움』, 『문학동네』, 1998.겨울.
조성면, 「아름다운 서정성과 모호한 서사성-『삿뽀르 여인숙』」, 『문학과사회』, 2000.겨울.
최애영, 「낭만적 환상으로의 초대-하성란, 『삿뽀르 여인숙』」, 『문학동네』, 2000.겨울.
황광수, 「파경, 또는 근원으로부터의 출발-이인성·최인석·하성란의 최근작을 중심으로」, 『창작과비평』, 2000.봄.
하응백, 「하성란 대담, 소특집-세상에 따뜻함을」, 『문예중앙』, 1997.여름.